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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연금 유치전 치열 지역금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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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부터 개인연금신탁 제도의 시행에 따르는 세부지침이 확정됨에 따라장기적인 대출재원 확보와 예금계수를 획기적으로 신장시킬수 있는 이점때문에 대구.경북지역의 대구은행.대동은행.투신사.보험회사들간의 치열한 고객쟁탈전이 예상된다.대구은행과 대동은행등 지역은행들은 이상품이 가지는 기본적인 이점인 세제혜택, 고수익, 노후생활대책 마련외에도 개인연금신탁을 2년이상 불입한 고객에 대해서는 5천만원(신용대출은 1천만원)이내의 전세자금및 주택마련 자금등의 신탁대출을 보장할수 있는 대출서비스를 제공, 장기고객 메인화를 도모하고 있다.

동양투신을 비롯한 조선생명등 제2금융권에서는 개인연금제도가 자금을 운용하는 금융기관에 따라 수익률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켜 고객을 확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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