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행정의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이.반장들의 처우개선이 시급하다.청도군내는 2백12개마을과 9백80반에 1천1백92명의 이.반장들이 일하고 있는데 이장의 경우 각종 정부시책은 물론 시군.읍면행정 추진과 마을공동업무등을 전담하고 있다.그러나 수당은 월8만원에 상여금 16만원, 회의참석비 12만원에 불과해 이들의 사기가 크게 저하되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이.반장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준공무원 제도를 도입, 봉급제실시를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홍석준 칼럼] 우물안 개구리가 나라를 흔든다
강선우 '스쿨존 내로남불' 이어 '갑질 내로남불' 의혹에 우재준 "李대통령 어찌 볼지"
"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측 '휠체어 퇴원' 논란 반박
한국 관광객 태운 中버스기사, 대형 참사 막고 하늘로
초등학교 앞에서 온 몸 긁고, 몸부림…마약 투약자였다
[단독] 네이버지도 원본업체 "예성강 사라진 적 없어"
'리박스쿨' 늘봄강사 116명 추가 확인…241개 초교 출강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이진숙·강선우 감싼 민주당 원내수석…"전혀 문제 없다"
"꾀병 아니었다…저혈압·호흡곤란" 김건희 여사, '휠체어 퇴원' 이유는
[사설] 민주당 '내란특별법' 발의, 이 대통령의 '협치'는 빈말이었나
[홍석준 칼럼] 우물안 개구리가 나라를 흔든다
강선우 '스쿨존 내로남불' 이어 '갑질 내로남불' 의혹에 우재준 "李대통령 어찌 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