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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구청실무자도 헷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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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남구청은 최형우 내무부장관의 방문일 아침까지도 실세장관에 대한 건의사항 결정을 수차례 번복하며 갈팡질팡.당초 남구청은 이천로구간 정비예산을 요청키로 했다가 다시 동양호텔-2호광장간 간선도로 40m 개설지원을 건의키로 방침을 변경.

그러나 다시 7일오전에는 1백억원이나 드는 구민복지회관건립을 느닷없이 들고나와 구청실무자들도 헷갈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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