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참외와 고령딸기의 수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도내 농산물 수출업체인 대아유통은 농수산물유통공사 일본 현지법인인 한국물산을 통해 올해 대일 농산물 수출 목표액 2백만달러중 60%인 1백20만달러어치를 참외로 계획, 오는 8월15일까지 수출한다는 것이다.
또 오사카박람회 참가이후 성주 참외는 그곳서 좋은 반응을 얻어 오사카 최대 백화점인 긴데스백화점이 한국물산에 요청해옴에 따라 10kg들이 4백40상자를 수출하는데 백화점은 시식과 소매에 나선다는 것. 고령딸기는 농산물유통공사에서 일본 오사카노빈디스백화점과 수출상담이 이뤄져 13일부터 19일까지노빈디스백화점7층에서 전시판매하게 됐는데 30kg을 항공편으로 수송할 계획이다.
이번에 수출할 딸기는 {여봉}품종으로 개당12-15g의 중형으로 당도가 높은것만 선별, 일본인의 기호에 맞추기로 했다.
고령군내에는 쌍림면을 중심으로 1백83ha의 딸기가 재배되고 있으며 호당소득이 1천2백만원을 넘고 있으나 재배면적이 계속 늘어 과잉생산조짐을 보이고있어 이번 수출로 농가소득 보장의 밝은 전망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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