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공단 삼성차 부지 조기 분양계획을 추진(본보20일자 9면 보도)해온 대구시와 삼성중공업측은 24일 오후늦게 대구시청에서 회합을 갖고 계약금1백20억원에 정식계약을 체결했다.대구시는 성서3차공단을 1백4만평 크기로 조성한다는 계획아래 1단계로 55만9천평을 먼저 만들기로 하고 그중 18만2천평에 삼성중공업의 상용차 생산시설을 유치키 위해 노력해왔다. 삼성차 부지는 평당 70만원으로 계산할 경우 총대금이 1천3백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날의 계약금은 그 중 10%에상당한다.
부지대금 중도금은 오는 8월 2백40억, 9월 3백60억, 10월 2백40억, 12월 1백20억원을 받고 잔금 1백20여억원은 부지 조성이 끝난후 내년 8월 정산키로 했다.
삼성은 3천3백억원을 들여 이 땅에 4만6천평 크기의 공장을 짓고 생산시설을설치, 2년뒤부터 상용차 생산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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