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관련 기술연구를 수행할 자동차기전(기전)연구소(소장 김대만.전자전기과교수)가 포항공대에 신설됐다. 현대자동차와 포항공대가 산학협동차원에서 설립한 이 연구소는 *엔진 *컴퓨터 유체역학(CFD) *소음진동 *정보통신*제어 *무인자동차등 자동차관련 기술을 집중연구할 계획이며 이미 6개부문으로 연구분야를 확정,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한편 현대자동차는 연구소 설립을 위해 앞으로 3년동안 총5억원(현금3억원.현물2억원)을 기증키로 했으며 연구비는 매년 별도지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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