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훔친물건으로 이웃선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0...대구서부경찰서는 1일 훔친 물건을 주위사람들에게 공자로 나눠준 유병윤씨(30.대구시 서구비산7동)에 대해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유씨는 경찰에서 "설 연휴때 고향에 가지 못한 것이 화가 나 물건을 훔쳤다"며 "나중에 되돌려주려 했으나 겁이 나 친한 사람들에게 선물했다"고 어처구니 없는 변명.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