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구청이 6월 정례조회부터 구청장훈시 대신 일반직원이 애로사항을 건의하거나 연구과제를 발표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1일 첫 발표자로 나선 도시개발과 고수현씨(7급)는 {지방자치시대의 행정공무원상}이란 주제로 20분간 의견을 발표, 직원들의 갈채를 받았다.고씨는 발표에서 먼저 지방자치를 개관한뒤 내부환경에서 접근하는 공무원상정립방안을 자세히 분석했고 주민요구에 부응하는 행정공무원으로서 전문성을 제고할 것을 주장했다.
한 직원은 조회라면 구청장훈시 듣는날로 생각했는데 오늘은 아주 진지하게들어 시간가는줄 몰랐다며 어렵게 마련된 자리가 형식적이 되지 않도록 모두가 애써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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