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부산 사하구 하단동의 P여고가 정확성을 기한다는 이유로 학생들에게 팬티만 입힌채 신체검사를 실시해 말썽.이 학교는 지난달 28일 교육부로부터 학교표준신체검사 표집학교로 선정돼재학생 1백50명을 대상으로 몸무게 가슴둘레 키 등을 조사하면서 팬티만 입게했다는 것.
학교측은 신체검사에 여교사2명외에 남자교사 2명을 조사요원으로 참여시켜파문이 증폭.
이에대해 학교측은 "남자교사는 신체검사를 하는 무대아래서 키만 재 아무런문제가 없었다"고 해명.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