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가일화-괴짜의원 또 너스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의 괴짜인 조홍규의원이 30일오전에도 민자유치법관련회의에 참석차당사기자실에 들러 최근의시국에 대해 또 너스레를 떨고 가 웃음바다.조의원은 이날 국민당과 신정당의 통합에 대한 소감을 묻자 "언제 또다시 깨어지느냐가 남았다"면서 운을 뗀뒤 "과거 정권에는 정국이 민주대 반민주 구도로 형성되어 있어 야권은 하나로 뭉쳐졌으나 이제는 주제별로 묶일 것"이라고 전제, "15대 총선전에 민주당은 물론 야권전체와 여권일부등이 여러주제별로 이합집산할 것으로 본다"고 주장.그는 이어 "나의 보스는 정대철의원이지만 나도 언제까지 누굴 졸졸 따라다닐수 있나"며 자신의 위치를 한번 강조한뒤 "정의원이 탈당하면 몇명따라 나갈 것 같으냐"는 질문에 "저녁에 술먹을때 결정하면 낮에보다는 더 많겠지"라고 말하자 한바탕 폭소.

한편 이날 유준상최고위원은 이날 최고회의를 마친후 "내가 9개월전부터 야권통합기구를 발족하자고 했는데 아직도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 대표도한두사람의 반대의견을 무시할 필요가 있다"고 불만을 터뜨린뒤 "이제 신중하게 논의하자, 다시 검토하자는 얘기는 이제 신물이 난다"며 "이게 무슨 당이냐. 이렇게 나가다가는 다음선거에서 전남도 어렵다"며 흥분.한편 정가에서는 대구경북지역의 경우 국민당과 신정당의 통합당이 의원수나영향력 등에서 제1야당인 민주당을 훨씬 제치고 있어 지역언론들의 야당캠프도 통합당으로 옮겨야 한다는 농담이 오가기도.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