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대학의 경우 학생들이 가짜박사로 드러난 교수의 퇴진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는가 하면 대학측은 관련학교및 대상국가의 대사관측에 학위 인정여부를 조회하는 등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대구대가 비공인 박사학위 소지자 16명에 대해 보직해임등 조치를 취한 이후지난3일 대구대 학생 50여명이 총장실에 몰려가 가짜박사에 대한 대학측의해임조치등을 주장하며 농성을 벌였다.
또 경북실전은 지난달 24일부터 이 대학 학장 심모씨가 비공인 박사학위를가진 것으로 밝혀졌다며 학장퇴진을 요구하며 학장실을 점거, 농성중이다.신일전문대도 지난4일 남모교수가 가짜박사학위 소지자로 드러나 징계위원회에 회부키로 하고 당사자로부터 소명자료를 받기로 했다.
경북대도 가짜박사학위 소지자로 알려진 이모교수에 대해 관련국가의 대사관에 학력사실등을 조회의뢰, 사실여부가 판명되는대로 징계등 조치를 취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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