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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과기처에 진의확인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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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과기처가 울진 기성면에 핵폐기장을 {설치하지 않겠다}고 발표한지 열흘도 안돼 러시아 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김여중장관의 {핵폐기장재협의}발언이언론에 보도되자 반투위에서는 즉각 과기처에 발언의 진의를 확인하는등 신경을 곤두세우는 모습.울진 반특위측의 한 관계자는 "정부가 일구이언으로 또다시 불신을 자초하지는 않겠지"하고 은근히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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