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병원등 대구시내 상당수 집단급식소 음료수와 주방기기에서 기준치 1백배가까이 세균이 검출되고 대장균이 발견되는등 위생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달 대구중구청이 대구시내 집단급식소 13곳의 위생상태를 점검한 결과대백프라자와 금호호텔등 10개업소 급식소가 부적격판정을 받았다.대백프라자 사원식당의 보리차에서 일반세균이 기준치의 97배인 9천7백마리/ml와 대장균이 검출되고 칼과 행주에서도 대장균이 발견됐으며 금호호텔 구내식당의 음용수와 주방기기에서도 일반세균과 대장균이 검출됐다.한편 학교식당도 세균에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명덕국교에서는 음용수에서 기준치의 82배에 달하는 일반세균이 검출됐으며 경대사대부국에서는 행주에서 대장균이 나왔다.
이밖에 적십자병원, 담배인삼공사, 경북대병원, 동아쇼핑.백화점 집단급식소도 보리차와 주방기기에서 일반세균과 대장균이 검출돼 부적격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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