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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파업 주도한 노조위원장 5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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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구지방노동청은 14일 매일택시노조위원장 이상기씨(39)등 택시노조위원장 5명을 노동쟁의조정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노동청은 또 택시업체 부분파업을 주도한 택시노조비상대책위원장 박진석(34.대한상운노조위원장).안광기씨(35.삼익택시노조위원장)등 택시노조위원장2명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이씨등은 지방노동위의 중재회부결정을 내린 상태에서 13일 불법파업을 주도한 혐의다.

대구택시노조 부분파업 이틀째인 14일 오전10시 현재 삼익(북구 검단동)등10개노조 5백여명이 운행거부 투쟁을 벌이고 있다.

구속된 노조위원장은 다음과 같다.

*오중희(34.신한자동차) *최양수(37.동진택시) *윤성계(40.천일운수) *박재철(37.북부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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