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상계열의 서양화가 이정은씨의 제3회 작품전이 26일까지 대구문예회관6-7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여러겹의 한지, 실 등에 스며든 물감의 여운이 마치 삼베나 모시같은 독특한재질감과 조형적 구성미를 빚어낸 {흔적}.{공}등의 연작을 선보이고 있다.원로작가 정점식씨는 "사물의 형태나 표정이 아니라 공간의 얼룩이나 음영속으로 아련히 뻗고 있는 숨결과도 같은 텍스처가 특징"이라고 평했다.이씨는 서울대 미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 현재 돈보스꼬예술학교 전임강사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삼전닉스', 이달 말 지방 투자 공식화…대구경북은 빠지나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단독] 배현진 사촌을 보좌진으로 채용한 박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