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덕 시외버스 정류장 악취에 편의시설 태부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덕시외버스정류장이 악취가 심한데다 급수대가 없어 피서객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피서객들에 따르면 구내화장실의 정화조가 제대로 작동안돼 악취가 실내에가득한데다 정류장 대기실에 급수대가 없고 의자등 편의시설이 모자라 휴식은엄두도 못낼 실정이란 것.

인근주민들도 당국이 정류장에 대한 피서철 지도단속을 실시하지 않아 이같은 불편을 빚고 있다며 하절기 특별점검을 요구하고 나섰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