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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호출기 판매로 명예실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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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경주군 안강읍 장애인단체가 세림이동통신을 상대로 5개항의 요구조건을내걸고 각계에 진정.안강읍 장애인단체 김규회장은 지난 5월 판매한 세림이동통신 015호출기가수신불능지역인데도 최고최상의 강도높은 호출기라고 선전해 5백대나 판매했다고 주장.

이밖에 연체환불등 요구관철은 물론 호출기공급에 앞장선 장애인 단체장의명예를 회복시켜달라며 세림본부측에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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