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암흑가 우정그린 액션물

*{다시보는 명화-현금에 손대지 마라} EBS, 9일(일) 오후1시돈보다 우정을 중요시하는 내용이 담긴 인간애 넘치는 액션물. 암흑가의 두인물 막스와 리통은 20년간 동업자 생활을 해온 친구로 한달전 오를리 공항에서 금괴를 가로채는데 성공했다. 노년이 다가왔음을 실감하며 암흑가 생활에도 염증을 느낀 막스는 암흑가에서 손을 떼고자 한다. (감독 쟈크 베케트.주연 장가방.폴 프랑케로.잔느 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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