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에 영양지역 국민학교중 학생수가 적은 6개본.분교가 폐교 또는 분교장으로 격하된다.영양교육청에 따르면 내년도 3월1일부터 본교인 청남국교(학생수 34명), 화천국교(학생수 37명) 등 2개학교가 폐교되고 각각 입암국교, 영양중앙국교로통폐합된다는 것.
또 분교장중 석보국교 소계분교장(학생수 6명), 일월국교 오리분교장(학생수10명), 화천국교 무창분교장(학생수 21명)등 3개 분교장도 폐교, 각각 석보국교 일월국교, 영양중앙국교로 통합된다.
댓글 많은 뉴스
법원장회의 "법치주의 실현 위해 사법독립 반드시 보장돼야"
李대통령 지지율 50%대로 하락…美 구금 여파?
李대통령 "한국서 가장 힘센 사람 됐다" 이 말에 환호나온 이유
'박정희 기념사업' 조례 폐지안 본회의 부결… 의회 앞에서 찬반 집회도
조희대 "사법개혁, 국민에게 가장 바람직한 방향 공론화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