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의 국교정상화교섭 대표단장이었던 북한 이삼노가곧 인도네시아대사로 {승진}전보될 것으로 알려져, 일본이 대북교섭재개및김정일외교체제 인사등과 관련, 후임인사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고 아사히(조일)신문이 20일 보도했다.이 신문이 복수의 친북소식통을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는 곧 인도네시아로 전보되고 대일국교정상화 교섭단의 대표로 새로운 인물이 임명될 전망이라는 것. 북한은 제3세계와의 관계를 중시하고 있어 비동맹제국 의장을 인도네시아 수하르토대통령이 맡고있는 점 때문에 중국 다음으로 중요하게 여기고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따라서 이의 전보는 순조로운 승진으로 해석되며, 김정일체제 이행에 따른 새로운 외교진용 구축이 시작됐다는 관측도 있다고 이 신문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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