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주진교 가설 중단위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내최대 내수면 교량공사로 안동군 와룡면 나소리와 예안면 주진리간 안동호를 잇는 주진교 가설공사가 급격한 수위하강으로 공사를 중단해야할 위기에놓여있다.주진교 가설공사 현장사무소 관계자들은 [최근 안동댐 수위가 지난해에 비해22m나 낮은 1백35m로, 4-5m만 더 빠지면 내수면 교량공사의 특수상 시공이어렵다]고 밝히고 있다.

주진교는 현재 수위서만도 하상에서 상판까지의 높이가 40여m에 이르러 최대가용장비인 50t급 하이드로 크레인으로도 각종 자재를 상판까지 끌어올리는데곤욕을 치르고 있다는 것이다.

또 수위가 내려가면서 하상이 급격히 좁아져 상판공사에 소요되는 철근.레미콘등 자재를 운반할 수상 바지선의 운항조차 힘든 형편이다.김주수 현장사무소장은 [내년 3월에는 개통이 이루어질 전망이었으나 수위가1백30m이하로 내려갈 경우 공사연기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