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적자이유 {연금제} 일시불폐지 방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가 재원적자를 메꾸기 위해 현행 공무원 연금제도를 대폭 수정할 것으로알려지자 공무원사회가 크게 술렁이고 있는 가운데 대구의 일부 공무원들이조기 퇴임등 집단 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이같은 현상은 전국적인 현상으로 최근 정부가 *20년이상 재직후 퇴직하는공무원에 대한 연금 일시불 지급제도 폐지 *연금산정시 최종보수원액 계산법을 평균보수원액으로 전환 *불입액 상향조정등을 주내용으로 하는 연금제도검토작업에 들어간 것과 관련, 공무원들이 사기저하는 물론 생계위협까지 거론하며 반발하고 있다.

특히 상당수 공무원들은 퇴직후 연금을 일시불로 받아 집마련 자녀혼수등 각종 경조사에 목돈으로 쓸 예정이었으나 법개정으로 돈을 나눠받아야 한다면연금을 일시불로 받기 위해서라도 조기퇴임을 해야겠다는 반응이다.퇴임을 5년 앞둔 D구청 한 직원은 [23년 공무원 생활로 마련된 연금으로 딸혼사를 치를 예정이었다]며 [법이 바뀌기 전에 조기퇴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3년후 퇴임한다는 D구청 한 공무원은 [인천 북구청 세무비리등 각종 공무원부조리로 사기가 땅에 떨어졌는데도 사기진작은커녕 몰아세우기에만 급급하는 정부가 원망스럽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