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간강뉴스-백색증 환자발생 예방가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피부와 모발 그리고 안구가 하얗게 변색하는 백색증에 대한 유전자돌연변이를 국내 처음으로 규명해 냄에 따라 앞으로 산전진단을 통해 환자발생을 예방할수 있게 됐다.박경찬 서울의대피부과교수는 유전자 변형을 이용한 기법인 SSCP(단섬유 구조다양성)기법이란 새로운 검사법을 개발,3명의 백색증환자를 대상으로 돌연변이검사를 실시,3종류 6개의 돌연변이를 국내 최초로 발견하는 개가를 올렸다는 것.이에 따라 임신16주정도에서 양수검사를 실시,세포에서 DNA를 추출해 반응검사와 SSCP검사를 해 백색증여부를 가려낼 수 있어 환자발생을 예방할 수 있게 됐다는 것.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대구·경북지부는 광주·전남지부 및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기공사회와 합동으로 12·13양일간 전남나주군왕곡면 일대에서 치아가 없어 고생하고 있는 이지역 영세노인등에게 무료로 틀니를 만들어 주기로 했다.건치(약칭)는 지난92년7월 울릉군일대 3개면에서 회원 32명과 기공사 6명이 60여명의 주민에게 틀니를 제작,주민들에게 제공했으며 그해 11월에는 전남보성군에서주민 30명에게 틀니시술을 하고 지난해11월에는 금릉군부항면에서 대·경지부와광주·전남지부 합동으로 27명의 주민에게 틀니를 제작 및 수리해 주었다.○…최근 개발돼 각광을 받고 있는 레이저 구개인두 성형술이 코골이환자의 코골이 및 불규칙호흡의 개선에 효과적이고 매우 안전한 수술법으로 평가받고 있다.또 외래에서도 간단히 시술할 수 있는 등 환자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나타났다.

연세의대 이비인후과가 지난해6월부터 1년동안 세브란스병원과 영동세브란스에서 레이저 구개인두 성형술 시술을 받은 환자 5백37명을 임상관찰한 결과 불규칙호흡은 호전율이 80.5%,코골이는 76.4 %,구강건조감은 54.7%,두통은 24.7%가 호전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코골이는 남자가 여자보다 약 3.2배 많으며 남자는 40대와 50대에서,여자는50대와 60대에서 높고 수술후 만족도는 조사대상자의 84%가 성공기준인 70이상의만족도를 보였으며 수술후 합병증이 구강내 이물감,통증,출혈을 호소했으나 대부분 3개월이내에 소실된 것으로 드러났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