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단신-최영림 소품데생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양화가 최영림씨의 소품 데생전이 21일까지 동성방화랑(422-6937)에서 열리고 있다. 관념의 옷을 벗겨버리고 인간 본질을 생동감 있게 나타낸 수채 유채데생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그는 동경비엔날레, 현대미술관의 '한국현대 서양화대전', 이태리 밀라노의 '한국현대미술' 등에 출품한 서양화가로 한국의피카소라는 평을 들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경찰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관련 민중기 특검팀의 직무유기에 대한 수사를 시작하면서 정치권에 긴장이 감돌고 있다. 특검은 2018~2020년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강서구의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음란행위를 한 8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되었으며,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해 목격자의 촬영 영상을 근거로 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