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의 한국통신 남대구전신전화국 지하통신구 화재사건을 수사중인 대구남부경찰서는 통신구 전기선을 난연(난연)케이블로 교체작업을 한 일신전기(대표 이영학.45)측의 과실여부를 가리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경찰은 불이난 통신구가 외부인 접근이 어렵고 화재당시 통신구안에 사람이없었던 점등으로 미뤄 화재원인을 일단 전기누전으로 보고있으나 화재전날에도 일신전기측이 공사를 했던점을 중시, 뒷처리를 잘못해 불이 났을 가능성에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이와함께 경찰은 일신전기가 지난10월 통신구 난연화공사를 1억4천만원에 수주한데 대해 비록 일신전기가 면허업체이긴하나 어려운 공사를 맡을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를 하고있다.
경찰은 19일중 화재가 난 통신구에 대한 현장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인을 가리는 한편 특히 공사감독을 맡고있는 한국통신 남대구전신전화국 전력과 직원들의 감독소홀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여 과실이 밝혀지는대로 모두 사법처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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