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남매팀이 나란히 2연승을 기록, '94실업배구대제전 챔피언전진출을 사실상 확정지었다.지난대회 우승팀 현대자동차써비스는 24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12일째 남자부 4강리그에서 전날에 이어 박종찬의 블로킹이 위력을 발휘하고 임도헌 강성형 지창영 공격트리오가 맹활약, 고려증권을 3대0으로 완파했다.현대써비스는 이날 임도헌의 폭발적인 강타로 첫세트를 15대12로 따낸뒤 2세트에서도 8개의 블로킹을 성공시킨 박종찬의 활약으로 15대9로 승리, 완승의기틀을 마련 했다.
여자부 현대도 한일합섬과의 경기에서 노장 지경희가 5점을 얻고 15차례나서브권을 따오는 활약에 힘입어 한일합섬을 3대0으로 제쳤다.장신 한일합섬은 블로킹으로 현대의 강타에 맞섰으나 두번째 세트 듀스에서14대16으로 패한뒤 기세가 꺾여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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