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굴껍데기 석회비료 소득증가·오염방지 "일거양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해안일대에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있는 굴껍데기를 농작물 재배의 비료로사용, 수확량에 큰 효과를 거둔것으로 밝혀졌다.경남도 농촌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92년부터 3년간에 걸쳐 상추·양파·고추등 채소류에 굴껍데기를 이용한 석회를 사용한 결과 일반재배때보다 수확량이 10%가량 늘어났다는 것이다.

특히 굴껍데기를 이용, 작물을 재배할 경우 경제성이 월등히 높아 상추 10a당 18만7천원의 소득을 올려 일반재배보다 77%, 양파는 1백53%가 증가된 높은 수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내에서는 지난 70년 2만7천t의 굴껍데기가 93년에는 23만8천여t이 버려져 심각한 해양오염의 원인이 되었다.

이에따라 농촌진흥원은 굴껍데기를 수거, 석회를 가공할수 있는 공장을 건립하면 농산물 수확량증대는 물론 환경오염방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