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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은행지점없어 불편 봉화지역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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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공단지와 중소기업 창업등으로 자금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제2금융권보다혜택이 많은시중은행(지점)이 한군데도 없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봉화지방엣는 농협중앙회 군지부가 금리가 싼 연 11.5%짜리 단기성 작므을대출해주고 있으나 대출수요가 많아 신청을 제한하고 있다.이와는 반대로 시중은행 보다 금리가 높은 단위농협(연 12.5%)과 새마을금고및 신협(연 13%)은 여유자금이 남아돌아 역외로 유출되고 있고 우체국도 예금및 보험을 수탁하고도 대출실적이 저조하자 여유자금을 타지역으로 보내역내 자금의 외지유출이 심화되고 있다.

영주지방 시중은행을 이용하고 있는 이용자들은 거래실적이 양호할 경우 대출금리를 10% 우대를 받고 있으나 거래가 없는 주민들은 대출을 받기 위해몇차례씩 찾아가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고 있는등 상대적 불익을 당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따라서 지역기업및 주민들의 금융서비스강화를 위해서는 시중은행 지점유치가 절실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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