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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사채얻어 빚상환 연말 금융기관 대출억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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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앞두고 농촌지역 금융기관들의 각종 대출억제로 영세상인들과 농민들이 자녀 학자금등 자금마련을 비싼 사채에 의존하고 있다.예천지방의 경우 연말을 앞두고 농협등 각종 금융기관이 대출을 억제하고서연초에 대출한 각종 자금을 회수하고 있어 영세상인들과 농민들은 대출금을갚기위해 사채업자들로부터 월3~6부까지의 높은이자를 주고 사채를 이용하는등 자금마련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예천읍 대심리 이모씨(59)는 연말 농협 대출금을 갚기위해 시중에서 4부의사채를 빌렸다며 해마다 연말이면 각 금융기관들의 대출금 상환에다 자녀학자금, 물건 대금결제등으로 자금사정이 어려워 시중의 사채금리가 연초보다1~3부까지 더 올려받고 있다며 농협을 비롯 금융기관들의 연말 대출금 억제완화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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