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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백산에 대규모 관광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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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경영합리화를 위해 전매청을 공사화한데 이어 철도청도 오는 96년까지 공사화할 계획을 세워 담배인삼공사 영주제조창과 지방철도청의 축소화가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자 영주시는 자구책으로 소백산 일대를 대대적인 종합관광단지로 조성, 지역개발을 시도할 계획이다.영주시는 담배제조창과 지방철도청이 공사화되면서 2백-3백여명의 직원이 감축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기가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고 중앙고속도로 개통이전까지 소백산일대 수려한 경관과 문화유적등 잠재된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개발, 소백종합관광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시는 오는 2001년까지 소백산종합관광공사를 설립, 민자 1천2백억원으로 소백산 일대에 노인휴양시설을 비롯 주말농장, 한방병원, 어린이놀이터, 수영장,눈썰매장등을 갖추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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