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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 우거진 전원마을 고령군 쌍림면 하거2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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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쌍림면 하거2리 마을이 생활개선시범마을 경북도 최우수와 전국우수상을 차지했다.이 마을은 고령읍에서 경남 합천 해인사 방향으로 12㎞떨어진 소나무숲이 우거진 60호의 농가가 모여사는 전원마을로 지난 92년부터 고령군 농촌지도소에서 시범마을로 지정, 육성해왔다.

지도소에서는 93년에 이마을앞 80평의 공간에 원두막, 파고라, 탁자및 의자,기타조경등 마을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94년에는 농민건강관리실을 설치, 각종 운동기구 혈압측정기등을 비치하고 하우스작업으로 누적된 피로를 풀기위해 휴식실, 탈의실, 샤워실등을 갖추고 태양열온수급탕기도 설 치, 수시로온수를 이용토록 했다.

또 집집마다 주거환경개선에 앞장서 80%이상의 가옥이 개량되어 있고 현대식변기도 시범설치했으며 부락대청소도 매월 1회씩 실시하고 있다.생활개선부원들은 홈패션, 원목공예, 보석공예, 실내원예등 취미교실에 힘쓰는가 하면 시부모를 모시는 가정이 72%를 넘는 마을로서 경로효친에도 다른마을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이마을은 풍부한 수원을 갖춘 들이 마을앞에 있어 딸기와 수도작으로 연간평균 1천9백만원의 소득을 올리는 고소득 마을이며 수령 수백년된 소나무가마을앞을 드리우고 있어 도시인들이 찾는 이상적 전원마을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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