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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의보수가 오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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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거창군 지역의료보험조합의 적자폭이 너무 커 내년에는 피보험자의 보험료수가가 최소 25%이상 인상될 전망이어서 조합원들의 반발이 예상된다.거창군 지역의보측에 따르면 금년도 보험료징수액은 13억6천여만원으로 95의 징수율을 나타내고 있으나 조합원들의 치료비로 지급된 급여비가 26억9천여만원에 달해 보사부의 보조금을 제외하더라도 1억3천4백여만원의 적자를보아 내년에는 보험료인상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이같은 적자폭은 도내 29개 시·군중 24번째인데 거창군 지역의보측은 "해마다 지출되는 급여비가 증가하고 있어 적자폭을 줄이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다"고 밝혔다.

현재 거창군내 의료보험조합 적용대상자는 9천5백여세대 3만5천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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