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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국.정보본부등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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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가 자위대 통합막료회의의 권한강화를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방위청은 조직을 대폭개편하는 {효율적 체제구축}방침을 정해 주목되고 있다.방위청 국장회의는 26일 내년1월 육.해.공 3자위대와 방위시설청 및 방위연구소등의 관계자로 팀을 만들어 방위청 조직개편을 집중검토, 96년에 시행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방위청의 이같은 조직개편 구상은 지난 54년 발족이래처음으로 이날 회의는 냉전이후 국제질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위청의업무와 기능효율화에 목적을 두고 추진키로 의견을 모았다.방위청 소식통에 따르면 조직개편의 주요내용은 현재 방위국을 비롯해 교육훈련.인사.경리.장비국등 5개국을 통폐합, 새로 {방위정책국}을 만들어 정책입안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계획국.운용훈련국.인사교육국.업무국 등을 신설하는 안이 유력하다는 것. 이와함께 정보수집과 분석능력 향상을 위해 {정부본부}를 신설, 통합막료회의 산하에 둘 구상인 것으로 전해졌다.방위청의 이같은 대대적 조직개편은 96년부터 시작되는 차기방위력정비계획과 함께 추진, 내년말 예산안편성 때까지는 구체방안을 완료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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