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도시과장 김철묵씨(53)가 정직, 성실성과 창의성을 인정받아 경북도내에선 물론 토목직으로는 유일하게 {올해의 공무원}으로 선정돼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지난 68년 지방토목직으로 공직을 시작, 87년 문경군, 89년 금릉군 도시과장을 각각 거쳐 지난해1월부터 칠곡군에 근무중인 그는 정직, 성실하기로 소문나 있다.
김과장은 약목면 성재아파트의 식수난등 고질적인 집단민원을 해결했고, 특히 금릉군 구성지방공업단지 조성때 도내에선 처음으로 직강공사로 하천부지위에 공단을 조성하는 과감한 추진력을 발휘, 지역경제활성화와 열악한 군재정 수익을 증대했다.
또 북삼면 숭오, 오평리와 석적면 중리지역등 구미도시계획 구역내에 60여거평 규모의 토지구획정리사업을 시행, 철저한 지도감독으로 내년말 완공을 앞두고 있다.
김과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 분출을 따라잡기 위해선 공무원도 늘 공부해 창의력을 겸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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