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택시 야광번호판 좋은 반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택시 뒷면 유리창에 차량번호를 크게 확대하여 붙이고 다니는 차들이가끔씩 눈에 띈다. 이 번호판은 야광 재질로 돼있어 야간에도 인식하기가 용이하다. 이 번호판은 경주지역 택시에서부터 시작되어 인근 지역에까지 좋은반응을 보이고 있다. 적은 자본과 노력에 비해 전국적으로 활성화 된다면 그효과는 기대이상이라고 생각된다.현재 차량 번호판은 차량 앞뒷면 하단에 소형으로 부착되어 원거리나 야간에는 식별이 불가능한 상태다. 가끔씩 뺑소니사고 목격자의 제보를 기다리는안내문을 볼때면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개선방안이 없을까 생각하기도 한다.비단 뺑소니 사고 방지나 도주차량 검거가 유리하다는 가시적인 효과 뿐만이아니다.

교복이 활성화 될 당시 사복에 비해 경제적으로 이익이라는 면도 있지만, 가슴에 명찰을 새겨 학생 스스로가 자신의 명예를 지키도록 하는 묵시적 효과도 적지 않았다. 이 야광번호판도 운전자의 또다른 이름을 남들에게 보여줌으로써 개개인에게 책임감을 주고 안전운전, 양보운전을 유도할 수 있으리라생각된다. 이 번호판이 전국적으로 모든 차량에 확산된다면 음주운전, 난폭운전등 운전자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인한 사고를 조금이라도 예방할 수 있을것이다.

또하나 긍정적인 면은 얼마전 발생한 택시관련 범죄들로 인해 생긴 시민·업계간의 불신감을 해소할 수 있으리라는 것이다.

박세일 경북지방경찰청 기동2중대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