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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일만 어민피해보상 연내타결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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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포철과 포항.영일만 어민회간 어업피해 보상문제의 연내타결이 불투명해졌다.포철은 29일 어민회측에 대해 지난 20일 김만제회장이 어민회 대표들과의 면담에서 밝힌 보상합의금 1백50억원및 지역협력기금으로 어민자녀들의 장학기금 10억원, 어민소득증대 사업기금 30억원등 총 1백90억원에 이르는 보상액을회사의 최종안으로 확정, 수용을 촉구했다.

회사관계자는 이에대해 "총 1백90억원의 합의금 제시는 회장의 직접 지시에의한 것으로 앞으로 더이상의 수정안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나 어민회측은 지난 20일 김만제회장과의 면담이후 포철에 대해 *매년15억원 범위의 지역협력기금 출연 *어민자녀 30명의 포철또는 계열회사 취업등 추가요구안을 제시한바 있어 이날 회사측안의 수용가능성은 회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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