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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7번국도 {윤화공포}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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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7번국도가 곡선구역이 많은데다 청하-영덕구간에 대한 확장.포장 공사에 따른 각종교통표지판의 난립등으로 지난해 12월에만 35건의 교통사고가발생, 5명이 숨지는등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4일 오전 2시50분쯤 영덕군 축산면 고곡리에서 영덕읍으로 가던 경북8더6165호 1t트럭(운전사 윤태창.22)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전신주를 들이받아 윤씨가 숨졌다.

이에앞서 구랍 28일 오후10시30분쯤 영덕군 영해면 연평리 강변가든식당앞에서 경북1토1874호 갤로퍼지프를 몰고 영해쪽으로 가던 조성래씨(29.영덕군 병곡면 백석리)가 커브를 돌다 2m아래 밭으로 추락,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또 구랍19일 오후12시40분쯤엔 영덕군 강구면 강구여중앞에서 이학교2년 최은경양(13)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승합차에 치여숨졌다.

이처럼 7번국도가 교통사고 다발지역이 되고 있는 것은 4차선 확.포장공사가진행됨에 따라 설치된 차선변경표시 등 각종교통안내판이 야간에는 오히려운전장애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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