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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지방 공단조성 2월부터 본격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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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지방공단 조성사업이 당초계획(60만평에 30여개업체)보다 25만평을 축소(35만평에 18개업체)해 2월부터 본격적인 조성사업이 착수된다.예천군에 따르면 예천군 개포면 경진.이사.동송리등 내성천 주변 35만평에(주)삼신을 비롯, 금속가구 18개업체가 입주를 신청해 와 구랍 30일 예천군과입주업체 추진위원회(위원장 노재근)가 공단조성사업에 따른 정식협약체결을하고 1차로 공단조성설계용역비 1억6천만원을 공탁금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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