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송-시.군 세무행정 삐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무비리사건을 계기로 지금까지 법무사들이 대행하던 등록세부과·징수업무를 새해부터 일선시군이 담당하게 됐지만 이에 따른 세무인력충원이 제대로안돼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정부는 지난해 불거진 세금횡령사건에 법무사사무소 직원들의 관련이 많은것으로 밝혀지자 법무사가 대행하던 등록세 업무를 올해부터 일선시군이 맡도록 했다.

그러나 업무가 늘어나는데 따른 인력보강은 거의 안되고 있다는 것.현재 4명의 직원들이 세무관련업무를 맡고 있는 청송군의 경우 새해부터 추가된 등록세업무수행을 위해 세무담당인원을 10명으로 늘려줄 것을 건의했으나 1명만 파견근무 형식으로 충원됐고 영양군의 경우는 기존의 인원에서 1명도 증원되지 않고있다.

또 일부시군의 경우는 세무관련업무에 오래 종사해온 직원들을 대폭 교체함으로 인해 인력부족에 업무미숙이 겹쳐 일선시군 세무업무에 상당한 혼란마저 우려된다.

이에대해 청송군관계자는 "청송군만 하더라도 하루 3백건이상의 등록세업무가 늘어나지만 인력보강이 제대로 안돼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다른 시군의 경우도 마찬가지 실정"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