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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확장국도 안전무시 신호등 지하도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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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안강~영천간 국도가 4차선으로 확장포장되면서 신호등과 지하도가 없는등 무방비로 방치한 곳이 많아 기존마을주민들이 통행에 큰 불편을 겪고있다.경주군 안강읍 강교2리 유창호씨(35)등 2백여주민들은 마을진입로입구 국도에 신호등이 없는데다 지하도마저 제대로 안돼있어 마을에서 산업국도를 진입하려는 차량들이 당황할때가 많으며 안강방면으로 운행하려면 중앙선을 넘어야하기 때문에 대형교통사고 위험이 많다는 것.

특히 지하도경우 경운기가 겨우 지나다닐수 있을정도로 노폭이 좁아 시내버스등 각종 차량들에게는 지하도가 '그림의 떡'이 되고있다.주민들은 이지점이 '시틔재' 내리막길로 대형차량들이 마구 질주하고 있으므로 사고 미연방지를 위해 지하도 확장은 물론 신호대를 조속히 설치해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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