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는 바둑팬들의 성원에 보답코자 본사주최 제12기 대왕전 도전 5번기 제2국 대국을 7일(토) 오전10시 그랜드호텔 특별대국실에서 갖습니다.지난해 12월19일(월) 한국기원 특별대국실에서 있은 제1국에서 백번으로 반집승을 얻어낸 이창호 칠단이, 국내 기전중 유일하게 대왕위를 지키고 있는조훈현 구단에게 대왕위를 되찾을 수 있을지 바둑계의 비상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이날 대국이 일찍 끝날 경우 복기와 팬들의 질문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애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있으시기 바랍니다.
*해설하찬석 팔단 7일 오후4시 그랜드호텔 별관 2층 목련홀매일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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