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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원.조총련등 전분야 접선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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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앙정보국(CIA)은 일본내에 많을 때는 1백명이상, 현재는 60명가량의 요원을 상주시키면서 자민당과 사회당 국회의원은 물론 공무원, 조총련, 상사원들에게 정기적으로 보수를 지급하면서 비밀리에 정보를 제공받고 있다고 일교도(공동)통신이 5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교도통신은 복수의 CIA 소식통의 증언을 인용, CIA는 이같은 방법으로 정치.안보분야 뿐아니라 경제.기술분야에서 일본의 대미 무역협상 방침및 일본기업의 고도기술을 대상으로 정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전했다.재일 CIA의 전체적인 공작활동 실태는 물론 진용도 지금까지 거의 알려져있지 않은데 이같은 정보활동에 대해 CIA 대변인은 논평을 거부했다고 통신은설명했다.

CIA 소식통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자민당과 사회당 국회의원을 거명하기를거부했으나 사회당 의원과 관련해서는 [당의 원로로 80년대에 월25만엔씩 보수를 주고 당의 운동방침에 관해 설명들었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또 자민당의원 몇명도 같은 액의 보수를 받고 각종 정치정보를제공했다고 밝혔다. 정보제공자에게는 지위에 따라 현금으로 월 10만엔에서25만엔을 호텔등에서 전달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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