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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해외시장 개척 큰 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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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단이 국내 최대의 수출공단으로 성장했으나 역내에는 수출업체를 위한정보자료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기관이 전무해 해외시장 개척에 큰 어려움을겪고 있다.구미공단에는 3백50여개사가 입주, 현재 2백89개사가 가동중에 있으며 지난한해동안의 수출실적은 당초 목표액 67억달러를 크게 초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수출목표를 82억달러로 대폭 상향책정해두고 있어 국가공단중 최대의 공단으로 부각되고 있다.

구미상공회의소가 역내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해외시장 진출상의 애로점을 조사한 결과에도 대부분의 업체들은 상대국가의 투자환경 정보부족과 기업규모상 정보요원조차 파견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따라서 구미지역 수출업체들은 정부차원에서 대한무역진흥공사의 현지 무역관을 비롯한 해외시장 전문조사기관의 내실있는 현지정보의 제공과 아울러 한국무역협회, 산업연구원, 무역진흥공사등의 구미지역 유치가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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