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끌속의 무한우주(사계절 펴냄)는 우리나라에서는 유례없이 독창적인 우주론을 전개한 책으로 과학도들의 지대한 관심을 끌고 있다. 저자는 우주창조와 관련, 서구에서 가장 공인받고 있는 이론인 스티븐 호킹의'빅뱅 이론'을정면으로 부정하면서 소립자에서 우주, 무한의 세계에 이르기까지 무한비례상수, 즉 1030이란 단위로 규칙적으로 연쇄되는 프랙탈 구조를 지니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저자 정윤표씨는 신우주론을 완성하기 위해 20년 동안의선장 생활을 그만두고 연구에만 몰두해 왔는데 저명한 천체물리학자인 조경철 박사등이 저자의 상수론에 대해 높은 평가를 하는등 한국 천체물리학계에새로운 시야를 열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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