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단소식-오규원씨도 동시집

중견시인 오규원씨(서울예전 문예창작과 교수)가 동시집 '나무 속의 자동차'(민음사 펴냄)를 내놓았다. '책상과 화분과 꽃' '새와 나무' '봄에서 겨울까지' '산에 들에' 등 4부로 나눠 20~30대에 썼던 작품 30여편과 신작 10여편을 실었다. 정채봉 이남호씨의 해설, 오씨의 후기도 곁들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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