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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무달성군수(57)는 "충실한 대구시 편입 준비로 예비 시민들의 주민욕구를 최대한 충족시켜 나갈것"이라고 군행정 추진방향을 피력.안동출신인 이군수는 상지전문대를 나와 지난 63년 봉화군청 9급직을 시작으로 공직에 발을 디딘후 경북도 양정· 세정과장, 공보관과 포항부시장을 거쳐 군수로는 초임. 부인 이군자씨(54)와의 사이에 2남1녀를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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