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관장 조유전)은 장승·솟대에 관한 조사, 연구보고서로 ' 전북지방 장승·솟대신앙' 과 ' 충북지방 장승·솟대신앙' 을 발간했다.옛 시골 마을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장승·솟대는 마을의 지킴이역할을 했던,우리의 가슴속에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신앙의 대상물이었다.그러나 농촌사회의 변화와 산업화바람에 밀려 점차 사라져 이제는 박물관에서나 구경할 수 있는 신기한 유물이 돼버렸다.국립민속박물관 학술총서로 나온 ' 전북지방 장승·솟대신앙' 은 크게 현지조사편과 연구논문편으로 구성돼 있다.
현지 조사편은 전라북도 각 지역에 분포돼 있는 장승과 솟대의 위치, 형태,관련 제의(祭儀)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풍부한 사진자료와 조사지의위치를 곁들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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