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사람-국립보건원장 이강추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8일 '사회환경 변화에 따른 약국활성화 방안'심포지엄에 참석한 이강추국립보건연구원장은 최근 새롭게 제기되고 있는 약사들의 한약조제문제와 관련,약사와 한의업계간에 논의가 계속되고 있으며 '국민보건 기여'라는 측면에서검토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원장은 지난 7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약사의 1백가지 한약조제허용'조치에 대해 한의사측에서 그 중 37개 사항이 전문성을 요하는 내용이라며 반발하고 있는 데 대해 "발표된 내용의 조정 가능성 여부는 신중히 논의돼야한다"고 말했다.

이원장은 외국자본의 약국개설이나 의약품시장 개방과 관련, 외국에서 이렇다할 움직임은 없으며 국내 약업계나 약국들에 대해서 각종 제도적 지원책을제시하기보다는 약업계가 스스로 자율적 경쟁력을 키워나가야 할 것이라고말했다.

이원장은 또 약사들이 주장하고 있는 가격정찰제는 시대에 맞지 않는 주장이라며 "힘겹더라도 제약회사나 약국들이 능동적으로 변화에 적응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약사출신인 이원장은 보건사회부 약학과장과 약정국장등을 거쳐 현직에 이르고 있다. 〈김지석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