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제단신-신풍제약 한-중 합작사 설립

신풍제약(대표 장룡탁)은 중국현지 업체와 합작으로 천진신풍제약유한공사를 설립한다. 〈사진〉 한국과 중국이 각각 8대2로 투자하게 되는 합작사의자본금은 5백만달러, 총투자규모는 1천1백만달러. 96년 상반기중 폐·간디스토마 치료제 '디스토시드'등 각종 의약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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