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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지역업체 중국투자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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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지역경제의 세계화를 위해 관내 진선섬유(대표 진병규)등 15개 중국진출 희망업체들이 중국교남시에 공장을 설립할수 있도록 투자단을 구성,최재영시장과 함께 오는 21일부터 일주일간 현지를 방문할 계획이다.이번 상공인 중국투자 방문은 지난해 중국 교남시장이 경북도를 방문하면서경산시에 들러 경산시와 자매결연을 요구해온데서 비롯된 것으로 시는 이번방문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대한무역진흥공사등 해외투자 관련기관 8개소의자료를 정리해 '중국투자환경현황'책자를 발간, 중국의 선도진출업체 대표를초청, 투자설명회를 갖는등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최시장은 "시차원에서 집단투자형식을 제공하는것이 관내 1천여중소기업의해외투자에 위험부담을 줄일수 있다고 판단, 현지방문을 하는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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